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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풍경소리 100회 기념 공연·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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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04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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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김태성 기자=

무등산 풍경소리 100회 공연 포스터 News1
무등산 풍경소리 100회 공연 포스터 News1

'모두가 평등하다'는 뜻의 무등산.

그 무등산에 둘러싸인광주에서 2002년 7월 첫 회를 시작한 음악회 '무등산풍경소리'가 4월로 100회를 맞이한다.

'생명과 환경을 생각하는 음악회'인 풍경소리는 매 달 한차례 시민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음악으로 전달했다.

화려하지도내세우지도, 그렇다고 사회 현실을 피하지도 않으면서맞이한100번째 공연이다.

100회 기념 무등산풍경소리는 오는 6일부터 14일까지 '100회 기념 기록전시'와 '100회 기념 공연'으로 열린다.

광주 남구 빛고을 시민 문화회관에서 열리는 '100회 기념 기록전시'에서는 포크 가수 김두수와 소설가 한승원이 출연했던 첫 공연 포스터와 사진,영상을 통해 풍경소리의 역사를 한 자리에 모았다.

더불어생명과 환경을 위해 앞으로 부를 노래까지도 담은 풍경소리의 과거, 현재, 미래 모든 시간을 담은 아카이브 전시회다.

6일 오후 7시에 황풍년 전라도닷컴발행인의 사회로 열리는 오프닝에서는 수묵화 '참새'로 유명한 문인화가 박태후의 퍼포먼스와 소프라노 박계 조선대 교수와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김현옥의 연주가 있을 예정이다.

100회 특집공연은 14일 오후 7시 무등산 증심사 문화광장에서 광주 포크 레전드 5인(고 이장순, 정용주, 박문옥, 한보리, 김원중)의특집 공연이 열린다.

광주 포크 음악이 걸어온 역사를 기념하여 50명의 통기타 연주자가 한 무대에서 '바위섬'을 연주하는 퍼포먼스도 펼쳐진다.

한보리는 풍경소리 100회를 기념해 작곡한 '풍경소리'라는 제목의 신곡도 발표할 예정이다.

지난달 16일 대장암으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광주 포크가수의 대부이장순의 빈자리는 아카펠라 그룹 아우름과 모노가 대신해 그의 '빈수레'와 '충장로의 밤'으로추모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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