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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DMZ내에서 평화 통일 식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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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김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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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04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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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DMZ내에서 평화 통일 식목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평화와 통일의 염원을 담은 식목일 기념행사를 치렀다.

경기도는 4일 오전 DMZ 내 대성동 마을에서 제67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DMZ 내에서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가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지사는 이날 "경기도는 북한에 9헥타르 넓이에 2008년부터 나무심기를 위한 양묘장 사업을 하고 있다"며 "북의 산에는 나무가 하나도 없는데 북한에도 남한처럼 푸른 산이 될 때까지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경기도는 한반도의 황사 피해를 막기 위해 중국 내몽골 쿠부치 사막에도 나무심기 사업을 하고 있다"며 "북한과 중국 몽골 등에 지속적인 산림녹화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행사에는 김문수 도지사를 비롯해 경기도와 파주시 공무원, 지역주민, 대성동초등학교 학생 등 90여명이 참석해 ‘평화와 통일을 심고 미래를 가꾸자’는 의미로 소나무와 철쭉 등 5000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경기도는 4월 5일 식목일을 전후해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민과 소통하기 위해 31개 시군과 주요 기관단체 등에서 1만여명이 참여하는 식목일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특히 부천, 용인, 고양, 의정부 등지에서 3만여 그루의 나무를 나누어주는 행사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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