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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째 파업' 개콘·1박2일·승승장구 PD, "시청자께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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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04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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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KBS 개그콘서트 서수민 PD가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연구동 새 노조 사무실에서 기자회견 중 발언하고 있다. News1 방인권 인턴기자
KBS 개그콘서트 서수민 PD가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연구동 새 노조 사무실에서 기자회견 중 발언하고 있다. News1 방인권 인턴기자


KBS의 간판 예능 프로그램 메인 PD들이 4일 기자회견을 열고 30일째 이어지고 있는 파업에 대한 자신들의 입장을 밝혔다.

'개그콘서트' 서수민 PD, '1박2일' 최재형 PD, '승승장구' 박지영 PD 등 다큐멘터리국과 라디오국 PD들은 이날 KBS 연구동 새노조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프로그램 제작이 중단돼 먼저 시청자 여러분들께 죄송하다"며 파업에 참여한 이유를 설명했다.

서 PD는 "시청자들에게 불편을 드려 죄송하지만 파업을 진행하고 있는 사람들이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를 귀 기울여 이해해 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파업을 통해 PD와 기자들이 올바른 목소리를 내는 데 도움이 돼야 한다"며 파업에 참여 중인 동료들을 격려했다.

국민예능을 이끌고 있는 '1박2일' 최 PD는 "현재 정상적인 방송이 안되고 있는 상황 하에서 프로그램을 사랑해 주시는 분들께 죄송하다"며 "다시 돌아가 더 좋은 방송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KBS의 이번 파업은 지난 2010년도 29일을 넘어선 최장기 파업이다.

KBS '해피선데이-1박2일' 갈무리 화면.  News1
KBS '해피선데이-1박2일' 갈무리 화면.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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