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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원희룡, “보수층 결집으로 지지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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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04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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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새누리당 원희룡 전 최고위원이 4일 오후 대전 서구을 최연혜 후보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News1
새누리당 원희룡 전 최고위원이 4일 오후 대전 서구을 최연혜 후보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News1


새누리당 원희룡 전 최고위원이 4일 민주통합당·통합진보당 등 급진적 세력에 맞선 보수층 결집으로 새누리당의 지지도가 상승하고 있다고 밝혔다.
원 전 최고위원은 이날 오후 대전 서구을 최연혜 후보 사무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유권자들 상당수가 총선 이후 대선을겨냥해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이끄는 새누리당을 지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원 전 최고위원은 또 “민주통합당의 과거 정책에 대한 무책임과 말 바꾸기, 공천 과정에서 불거진 도덕성 문제등도 지지도 상승의 한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지난해 10월 예상했던 110석보다 20석 많은의석수 확보가 이번 총선에서 가능할 것이라고전망했다.
특히 원 전 최고위원은 “이번 선거에서는 인물론과 함께 후보의 미래 경쟁력 확보 여부가 표심을 가르는 요인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원 전 최고위원은 민간 사찰 문제와 관련, 반드시 몸통을 밝혀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후보에 대해서 원 전 최고위원은 철도공무원으로서 '성취'를 이루고 미래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후보라고 전했다.
선거구 내에서 불거졌던 여론조사 조작 의혹과 관련, 원 전 최고위원은 사표 방지 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추정된다며 타 후보를 비방할 필요가없다고 밝혔다.

최 후보도 여론 조사를 조작한다고 유권자의 마음이바뀌는 것은 아니라면서 마지막까지 페어플레이를 통해 정정당당히심판받을 각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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