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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십자 대표 시리아 방문, 인도주의적 원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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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04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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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야콥 켈렌버거 국제 적십자 대표.  AFP=News1
야콥 켈렌버거 국제 적십자 대표. AFP=News1



야콥 켈렌버거 국제적십자 대표가 1년 넘게 지속되는 유혈사태로 황폐화된 시리아를 직접 방문해 인도주의적인 도움을 주고 왔다고 AFP 통신이 4일 보도했다.

이날 야콥 수장은 시리아 다라에 이불 500개, 식량, 의료품 등으로 가득찬 대형 트럭 2대를 전달했다.

국제적십자 대변인은 "야콥이 직접 시리아를 찾아 이곳의 진정한 인도주의적 상황에 대한 진상 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국제적십자는 지난해 3월 다라에서 바샤르 알-아사드 대통령에 대한 반대 시위가 시작된 이후 1만명이 넘는 목숨을 앗아간 시리아 유혈사태에 인도적인 휴전을 요구해왔다. 이는코피 아난유엔 아랍 연맹 공동 특사가 제기한 6개 조항 평화 계획에도 포함된다.

아사드 대통령은 오는 10일까지 평화안을 수행하겠다고지난주약속했다. 그러나 미국은 아사드가 시작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며 비난했다.

왈리드 모알렘 시리아 외무부 장관은 "적십자의 인도주의적 원조가 분열된 시리아 곳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반란군은 정부에 반대하는 의견에 단속을 강화함에 따라 인도적 상황이 오히려 악화되고 있다고 주장한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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