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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수교20주년 기념 우호주간' 西安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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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안(중국)=홍찬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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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06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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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샨시성 시안시의 취장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중수교 20주년 기념 한중우호주간' 개막식에서 이규형 주중한국대사(왼쪽에서 두번째)와 자오쩡융 샨시성장(세번째)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5일 오후 샨시성 시안시의 취장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중수교 20주년 기념 한중우호주간' 개막식에서 이규형 주중한국대사(왼쪽에서 두번째)와 자오쩡융 샨시성장(세번째)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한중 수교 20주년을 맞아 ‘한중 우호주간’이 5일 샨시(陝西)성 시안(西安)시 취장(曲江)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자오쩡융(趙正永) 샨시성장은 이날 오후 7시에 열린 ‘한중 우호주간’ 개막식에서 축사를 통해 “한국과 샨시성은 역사적으로 문화 및 경제 교류가 많았다”며 “이번 우호주간과 삼성그룹이 시안에 7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공장 투자를 하기로 한 것을 계기로 문화 및 관광뿐만 아니라 경제와 무역 부문에서도 큰 발전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규형(李揆亨) 주중한국대사도 “샨시성은 중국이 12차5개년계획에서 적극 추진하고 있는 서부개발의 중심”이라며 “한국의 경제발전 및 환경보호 등에서 얻은 경험과 샨시성이 갖고 있는 풍부한 자원이 협력하면 서로 도움이 되는 윈윈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7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우호주간은 △한국 기업 CEO와 샨시성 정부 및 기업간 간담회(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IT 금융 에너지 유통 등 중점분야 투자 및 교역 상담회 △중국 대학생들의 한국어 말하기 대회 △이규형 대사의 시안자오퉁(서안교통)대학 강연 △한국 문화굥연 및 사진전 등이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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