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김제동 소속사 대표, "현 정부 들어 연예인 활동 현격히 줄어"

머니투데이
  • 이채민 인턴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2.04.06 10:56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17일  MBC 파업콘서트 '으랏차차 MBC에 참석한 김제동 
(사진=이기범 기자)
17일 MBC 파업콘서트 '으랏차차 MBC에 참석한 김제동 (사진=이기범 기자)
김제동 소속사인 다음기획의 김영준 대표가 5일 "현 정부 들어 연예인들의 활동이 크게 위축됐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의 이슈인터뷰에 출연해 "방송가 퇴출, 하차 등으로 연예인들의 방송활동이 위축된 측면이 있다. 일상적인 활동 중에서도 출연료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행사, 특히 기업이 주관하거나 스폰하는 행사에 출연 횟수가 현격하게 줄었다"고 말했다.

그는 앞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현 정권에 들어 연예인들의 밥줄이 끊어졌다"고 말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대표는 "지난 정부 때는 이런 일이 전혀 없었다. 윤도현씨 같은 경우에는 이라크 파병 참전 반대, 파병반대 일인 시위에 참여했지만 활동의 제약이나 위축 같은 것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다음 기획에는 현재 사회적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연예인 김제동, 윤도현 밴드, 정태춘 등이 소속돼 있다.

소속연예인들의 사회적 활동해 대해 김 대표는 "연예인도 국민이고 유권자의 한 사람이다. 자기가 살아가는 사회에 대해 충분히 발언 할 수 있고 행동도 할 수 있다"며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한편 다음기획은 젊은이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개념찬 콘서트 바람'을 올 연말까지 진행한다. 콘서트에는 윤도현 밴드, 김제동, 김C, 뜨거운 감자 등이 출연한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