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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전시] '현대 구상화 작가 3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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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언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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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0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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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현대 본관서 22일까지 '박성환·김상유·황용엽'展

↑김상유 '청산유거' 45.5x38cm, 캔버스에 유채, 1984
↑김상유 '청산유거' 45.5x38cm, 캔버스에 유채, 1984
갤러리현대는 사간동 소재 본관에서 오는 22일까지 '현대 구상화 작가 3인전'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국 근현대사에서 가장 어려운 시기를 견뎌오며 당시의 시대 상황 속에서 자신만의 독자적 작품세계를 구축했던 작가 박성환(1919~2001), 김상유(1926~2002), 황용엽(1931~)의 작품으로 구성됐다.

농악이나 농촌의 아낙과 같은 한국적 소재를 그려 박수근 작가와도 종종 비견 되었던 박성환의 작품 5점, 자연 속에 명상을 즐기고 있는 인물을 통해 소박한 삶을 해학적으로 표현한 김상유의 작품 12점이 전시된다. 아울러 3인 중 유일하게 생존해있는 작가 황용엽의 실존주의적 작품 12점도 만날 수 있다. 전쟁시대 한국의 인간군상과 지식인의 이상향을 그대로 엿볼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박성환 '물동이 인 여인' 65.1x50cm(15호), 캔버스에 유채, 1973년
↑박성환 '물동이 인 여인' 65.1x50cm(15호), 캔버스에 유채, 1973년

↑황용엽 '옛이야기' 112x146(80호), 1999년
↑황용엽 '옛이야기' 112x146(80호), 199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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