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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산 다이어트제품 인터넷 2곳서 판매…식약청 차단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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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06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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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은지 기자=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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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인터넷 웹사이트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일본급성 체중 감소제(Japan Rapid Weight Loss Diet Pills)'의 블루(사진), 옐로우, 그린 등 3종 제품을 구입하지 말 것을 권고한다고 6일 밝혔다.

이는 미국 FDA(식품의약품국)가 일본 급성 체중 감소제3종 제품에서 시부트라민, 페놀프탈레인 등 의약품 성분이 검출됐다고 발표한데따른 것이다.

시부트라민은 심혈관계 부작용 발생위험으로 인해 현재 의약품에서 시판이 중단된 성분이며 페놀프탈레인은 IARC(국제암연구소)에서 발암물질로 분류한 성분이다.

식약청은 이들3종 부적합 제품이 국내에는 정식으로 수입되지 않았지만 미국 아마존(www.amazon.com)이나웹사이트를 통해 소비자가 구매할 수 있어 국내 웹사이트 등에 판매 차단을 요청했다.

제용규 식약청 식품안전국 사무관은 "이틀간 모니터링한 결과 겟츠(www.gets.co.kr)와 아이오퍼(www.ioffer.com) 웹사이트를 통해 해당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지난 5일 방송통신위원회에 사이트 판매 차단을 요청해뒀다"고 밝혔다.

또 관세청에도 해외 여행객들이 휴대반입,국제우편 등을 통해 국내로 반입되지 못하도록 협조 요청했다.

식약청은 해당 제품이 또다른 웹사이트를 통해 판매되는지 여부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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