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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도시관리공단 노조, 민주통합당 남동을 윤관석 후보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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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06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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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주영민 기자=
6일 인천 남동을에 출마한 민주통합당 윤관석 후보가 파업 50일 째를 맞은 남동구 도시관리공단 노조를 방문, 이인화 공공운수노조 인천본부 본부장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News1
6일 인천 남동을에 출마한 민주통합당 윤관석 후보가 파업 50일 째를 맞은 남동구 도시관리공단 노조를 방문, 이인화 공공운수노조 인천본부 본부장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News1

파업 50일째를 맞고 있는 인천 남동구 도시관리공단 노조가4.11 총선에서 민주통합당 남동을 윤관석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남동구 도시관리공단 노조는 6일 파업 현장을 방문한 윤 후보에게 전폭적인 지지와 당선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이에윤 후보는 “인천지역 노동운동가 출신으로서장기파업으로 인한 고통을 당하고 있는 노동자들의 아픔에 뜻을 함께 한다”며 “한시바삐 파업을 마무리해 장기파업에 따른 피해를 줄여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 후보는 이날 이인화 공공운수노조 인천본부 본부장을 만나 파업이 장기화된 이유와 공단이사장 해임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본부장은 “주요 쟁점사항은 간접고용 노동자들의 직접 고용, 비정규직 노동자의 정규직화, 수영강사의 노동조건 현행 유지 등이다”며 “2010년 지방노동위원회의 중재 아래 이미 합의된 사항들”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특히 공단측은 노조의 일방적인 양보만을 요구하고 있다”며 “파업으로 인한 손실보존 문제에 대한 면책을 분명히 담보하라는 등 자신의 안위만을 위한 조건을 달아 시간만 끌고 있다”고 지적했다.
윤 후보는 “대화와 교섭으로 충분히 해결될 사안이 이사장 해임안이라는 극단적인 상황까지 올 수 밖에 없어 안타깝다”며 “무엇보다 불신과 소통불능이 파국을 장기화 시킨 주원인”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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