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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산업 울산공장 화재원인은 '오븐기 폭열현상'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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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06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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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변의현 기자=
태광산업 울산공장 사측이 탄소섬유 공장 폭발사고 현장을 철저히 통제하고 있는 가운데 사고 조사를 위해 출동한 경찰이 현장 복구용 자재를 반입하고 있는 이 회사 근로자들을 사고가 난 탄소섬유 공장 밖에서 지켜보고 있다.  News1 변의현 기자
태광산업 울산공장 사측이 탄소섬유 공장 폭발사고 현장을 철저히 통제하고 있는 가운데 사고 조사를 위해 출동한 경찰이 현장 복구용 자재를 반입하고 있는 이 회사 근로자들을 사고가 난 탄소섬유 공장 밖에서 지켜보고 있다. News1 변의현 기자

울산 남구 선암동 태광산업 탄소섬유 울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원인은 오븐기 폭열현상으로 밝혀졌다.

6일 낮 12시45분께 울산시 남구 선암동 태광산업 탄소섬유 울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회사 근로자 10명이 중경상을 입고 울산중앙병원과 울산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탄소섬유 공정과정에서 오븐기 폭열현상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울산지역 모 병원에 후송돼 응급치료를 받고 있는 태광산업 근로자들을 회사관계자와 가족들이 살펴보고 있다.  News1
울산지역 모 병원에 후송돼 응급치료를 받고 있는 태광산업 근로자들을 회사관계자와 가족들이 살펴보고 있다. News1

또한 소방관계자는 “이날 사고는 회사가 지난 1월부터 아크릴 성분의 섬유를 태워 카본섬유로 전환하는 기기를 시험가동하다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소방당국은 현장에 소방차 12대와 소방관, 감식반 등을 보내 화재를 진압했다.

또한 경찰은 회사관계자들을 불러 과실 여부를 조사한 뒤 형사처벌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태광산업은 국내 첫 탄소섬유공장으로 지난달 국내 최초로 PAN계 탄소섬유 상업생산을 개시한 바 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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