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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후보, 영도구 민병렬 후보 지원 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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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08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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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뉴스1) 남경문 기자=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가운데)는 8일 오후 2시30분 부산 영도구 남항동시장 입구에서 열린 선거유세에서 민병렬 통합진보당 후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News1 남경문 기자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가운데)는 8일 오후 2시30분 부산 영도구 남항동시장 입구에서 열린 선거유세에서 민병렬 통합진보당 후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News1 남경문 기자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는 4·11 총선 마지막 주말인 8일 오후 2시30분 부산 영도구 남항시장 입구에서 민병렬 통합진보당 후보의 선거유세를 지원했다.

예정시간보다 30분 늦게 도착한 문 후보는 "부모님이 현재 영도에 거주하고 계신다"며 각별한 애정을 과시했다.

문 후보는 " 4·11 총선은 대선의 승패를 가늠하는 기준으로 매우 중요한 선거"라고 규정한뒤 " 지난 4년간 국정을 파탄 낸 이명박 정부와 새누리당을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촛불집회 참가,정부비판,연예인 등 전방위적으로 불법사찰을 감행한 청와대는 범죄조직인가"라고 반문하며 "참여정부가 이정도 했으면 여러번 탄핵을 당하고도 남을 일"이라고 비꼬았다.

그는 이어 "정부와 새누리당은 개전의 정도 없고 검찰수사 마저 어영부영되고 있다"고 수사에 불만을 표출하면서"이제는 유권자들의 투표로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문 후보는 "영도는 반새누리당 전선에서 단일화에 실패했다"면서 "영도구민들은 투표로 단일화를 이룩해야 한다"며 민 후보에 대한지지를 호소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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