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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중동ㆍ아프리카의 평화ㆍ화해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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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08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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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여인옥 기자=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부활절인 8일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 모인 10만 명의 신자들을 축복하고 있다.  AFP=News1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부활절인 8일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 모인 10만 명의 신자들을 축복하고 있다. AFP=News1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8일 부활절 미사를 통해중동과 아프리카의 평화와 화해를 기원했다.

교황은 이날 10만 명이 모인 가운데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부활절 미사에서 "그리스도는 신앙 때문에 핍박받는 기독교 공동체에게 특별한 방법으로희망과 위로를 주신다"고 말했다.

그는 설교를 통해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중동에 희망을 주셔서모든 종족과 문화적ㆍ종교적 집단이 공동선과 인권존중을 위해 공동노력하기를 원한다"며 "특별히 시리아에서 유혈사태가 종식되고 국제사회가 요청한 상호존중과 대화, 화해가 즉각 실현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 이라크에 대해선 "안정과 발전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말 것"을 요청했고, 2010년 9월 이후 관계가 악화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에 대해선 용감하게 평화의 길로 나갈 것을 주문했다.

교황은 아프리카 기독교회에 대해선 그들이 어려움을 극복할 희망을 갖고 평화의 사자와 발전의 중개자로서의 사명을 감당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쿠데타가 발생한 말리에 평화와 안정이 회복되길 바란다고 밝힌 후 교회에 대한 "야만스런 공격"이 이뤄지고 있는 나이지리아에서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길 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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