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삼성전자 꼭지?...2분기 더 오른다

머니투데이
  • 권화순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2.04.12 07:00
  • 글자크기조절
  • 댓글···

[2분기 투자유망종목]하이투자증권

'은삼차' 전성기는 언제까지 이어질까. 최근 증시 상승을 이끌고 있는 은행, 삼성전자 (66,700원 상승1500 -2.2%), 자동차를 빗대 증권업계에서는 '은삼차'란 신조어가 탄생했다. 전문가별로 은삼차의 선전이 언제까지 계속될지 관측은 분분하다. 하이투자증권은 삼성전자와 현대차가 2분기에도 상승세를 이어갈 거라고 낙관했다.

하이투자증권은 삼성전자의 올해 예상 ROE(자기자본이익률)가 21.6%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2005년 이후 최고치인데, 밸류에이션 배수 측면에서 아직 역사적 평균 수준이라는 것.

경기 측면에서도 긍정적일 뿐 아니라 자체 경쟁력이 높아 주가가 탄력을 받을 것이란 설명이다. 2분기에도 아웃퍼폼(시장수익률 상회)이 예상되는 이유다. 하이투자증권은 지난 2일 삼성전자의 목표가를 145만원에서 16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삼성전자의 1분기 실적은 휴대폰과 디스플레이 부문에서 예상 상회한 것으로 보이며, 올해 조정영업이익 27.6조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7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 2분기 영업이익 규모는 6.7조가 될 것으로 하이투자증권은 내다봤다.

특히 스마트폰 점유율 확대는 갤럭시S3 출시로 더욱 강화되고, 아이폰5 출시 이전까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낙관했다. 휴대폰 + 아몰레드 + 시스템(System) LSI 반도체 부문의 영업이익 비중이 올해 73%로, 2010년과 2011년의 28%, 68%에서 추가 확대될 것이란 예상이다.
삼성전자 꼭지?...2분기 더 오른다

하이투자증권은 또 현대차 (181,500원 상승500 0.3%)를 2분기 유망 종목으로 꼽았다. 1분기 생산량이 106만6000대로 전년동기(91만7000대)에 비해 16.2% 증가했다. 공장별로도 국내 뿐 아니라 체코, 러시아 공장 생산량이 1분기 크게 늘었다.

더구나 2분기는 계절적인 성수기다. 판매량이 출하량을 넘어서면서 재고소진 효과까지 발생해 호실적이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뉴싼타페가 2분기 국내 출시 이후 3분기 미국, 4분기 중국에서 현지생산을 확대하면 신차효과가 부각될 것이란 분석이다.

하이투자증권은 이밖에도 높은 이익 안정성과 신장세로 방어주로서의 매력이 부각되고 있는 삼성화재 (188,000원 상승10500 -5.3%)와 3분기 이후 영업이익 개선세가 뚜렷할 것으로 관측되는 호남석유 (282,000원 상승5000 -1.7%)를 2분기 유망 투자 종목으로 선정했다.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