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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현장] 이해찬 "이제 하늘의 뜻을 기다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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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11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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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충남=뉴스1) 홍석민 기자=
이해찬 후보와 아내가 투표장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News1
이해찬 후보와 아내가 투표장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News1

민주통합당 국회의원 이해찬 후보는 오전 7시 20분 연기군 조치원읍 연기군민체육관에서 한 표를 행사 했다.

이날에는 이해찬 후보와 아내 김정옥 씨, 세종시장 이춘희 후보가 함께 참석했다.

이해찬 후보는 “처음으로 발족하는 세종시를 위해 중요하고 현명한 선택을 하는 날이다”고 말문을 열은 뒤 “선거하는 동안 고생 많았다”고 말해 자신의 선거 관련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 그는 “주민들이 3개의 선거를 한꺼번에 치루는 바람에 전화도 많이 받고 소음도 많았을 거라며 이해해달라”고 당부한 뒤 “세종시를 출범하는 첫 선거에서 현명한 선택을 해서 좋은 인재가 세종시를 이끌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꼭 선출시켜 달라며 지금까지 최선을 다했다”고 말한 뒤 ”이번선거가 제 운명이라고 생각하고 진인사대천명(인간으로서 해야 할 일을 다하고 하늘의 뜻을 기다림) 자세로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한상익 민주통합당 정책연구위원은 “오전에는 집에서 쉬고 오후 쯤 선거사무실에서 결과를 지켜 볼 예정이다”며“이해찬 후보는 당선 유무를 떠나 세종시에서 살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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