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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 투표율 최저"…수도권 판세에 영향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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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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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1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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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9시 투표율]전국 투표율 8.9%, 서울이 7.6%로 '최저'

ⓒ 홍재의 기자.
ⓒ 홍재의 기자.
국회의원 300명을 뽑는 19대 총선 투표가 시작된 지 세 시간이 지나고 있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전 9시 현재 기준으로 전체 유권자 4020만5055명 중 359만823명이 투표에 참여, 8.9%의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역대 총선 중 최저 투표율(46.1%)을 기록한 18대 총선의 같은 시간 투표율(9.1%)보다 0.2%포인트 낮은 수치다.

오전 7시 첫 집계에서도 전체 투표율이 2.3%로 18대 총선 같은 시간대 투표율 2.5%보다 0.2% 낮았다.

현재 지역별로 가장 투표율이 낮은 곳은 서울(7.6%)이다. 가장 투표율이 높은 지역인 세종특별자치시(11.4%)와 비교하면 3.8%포인트나 낮다.

투표율이 10%대를 기록 중인 대구광역시(10.0%), 강원도(10.9%), 충청북도(11.1%), 충청남도(10.2%), 전라북도(10.0%), 전라남도(11.0%), 경상북도(10.5%), 제주특별자치도(10.4%)와 비교해도 차이가 크다.

서울 지역 투표율은 유난히 '초박빙' 선거구가 밀집돼 있는 수도권 판세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수도권 승패가 이번 총선 전체의 승패를 좌우할 가능성이 큰 상황에서 투표율이 계속해서 저조한 상황을 이어간다면 총선 판도가 당초 예상을 빗나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현재 서울 지역에서는 투표율에 변수로 작용하는 비가 내리고 있지만 오전 내 대부분 그칠 것으로 관측된다.

유권자들은 각 지역구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이날 오후 6시까지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투표가 종료되는 즉시 개표가 시작될 예정이다.

주요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번 총선에선 지지율 1, 2위 후보 간 격차가 오차범위 이내인 '초박빙' 지역이 유례없이 많아 자정이 넘어서야 명확한 승패 가닥을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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