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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현장] 손학규 9시 투표 "이번 총선은 MB정권 심판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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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1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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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스1) 진동영 기자=
19대 총선이 치러지는 11일 경기 성남 분당구 탄천초등학교에서 손학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과 부인 이윤영씨가 투표를 하고 있다.  News1 진동영 기자
19대 총선이 치러지는 11일 경기 성남 분당구 탄천초등학교에서 손학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과 부인 이윤영씨가 투표를 하고 있다. News1 진동영 기자



19대 총선에 출마하지 않고 민주통합당의 승리를 위해 전국 지원 유세에 몰두해 온 손학규 상임고문은 11일 오전 9시 5분께 부인 이윤영씨와 함께투표를 마쳤다.

손 고문 내외는 9시께 투표장인 경기 성남시 분당구 탄천초등학교 내 투표소로 들어와 다른 유권자들과 함께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린 뒤부인 이씨와 함께 투표함에 '소중한 한 표'를 넣었다. 검은색 양복에 노란색 넥타이를 멘 손 고문은 연일 이어진 선거 지원 유세로 "목이 쉬었다"며 다소 피곤한 모습이었다.

그는 투표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번 선거는 이명박 정권이 그동안 서민경제와 중산층의 삶을 어렵게 한 데 대한 심판을 하는 선거"라며 "국민을 눌러온 이명박·새누리당 정권에 대해 국민이 이기는 시대를 열어가는 투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손 고문은 "이제 일부 특권층의 횡포와 반칙에 의한 사회가 아니라 중산층과 서민이 함께 잘사는 나라를 만들었으면 좋겠다"며 "우리 국민의 운명은 스스로 열어간다. 투표로 우리나라의 미래를 열어가자"고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도 독려했다.

그는투표 후 자택으로 돌아가 쉬며 그동안 선거를 치르느라 쌓인 피로를 풀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의 구상도 좀 생각해 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손 고문은 지난해 4·27 경기 성남 분당을 보궐 선거에서 강재섭 새누리당 후보를 꺾고 당선, 이 지역 국회의원이 됐으나 이번 19대 총선에서는 불출마를 선언하고 전국 유세에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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