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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윤 후보(민주통합당, 서귀포시)는 11일 오전 7시께 서귀포시 효돈체육관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모친 강향길 여사와 함께 투표하고 있다.
김후보는 “서귀포 시민들이 현명한 선택을 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며 “진인사대천명이라는 말이 있듯이 하늘의 뜻을 기다리겠다”고 투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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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4.1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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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1) 김길중 기자=
김재윤 후보(민주통합당, 서귀포시)는 11일 오전 7시께 서귀포시 효돈체육관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모친 강향길 여사와 함께 투표하고 있다. 김후보는 “서귀포 시민들이 현명한 선택을 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며 “진인사대천명이라는 말이 있듯이 하늘의 뜻을 기다리겠다”고 투표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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