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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창호 기자 News1 |
11일 오전 제19대 국회의원 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이상득 새누리당 의원이 부인과 함께 지역구인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제6투표소에서 소중한 한표를 던지고 있다.
이 의원은 "자신은 물러가는 사람이지만 포항 발전을 위해서라면 당선자와 함께언제든 함께 할 준비가 돼있다"고 밝혔다.
6선 의원인 이 의원은 이번 총선에 불출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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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4.11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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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뉴스1) 최창호 기자=
11일 오전 제19대 국회의원 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이상득 새누리당 의원이 부인과 함께 지역구인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제6투표소에서 소중한 한표를 던지고 있다. 이 의원은 "자신은 물러가는 사람이지만 포항 발전을 위해서라면 당선자와 함께언제든 함께 할 준비가 돼있다"고 밝혔다. 6선 의원인 이 의원은 이번 총선에 불출마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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