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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율 오르는데 서울은 여전히 '꼴찌'(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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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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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1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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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1시 투표율]11시 현재 19.6%, 18대 수준 첫 돌파…지방 속속 20% 중반↑

'역대 최저' 기록을 깰 뻔 했던 19대 국회의원 총선 투표율이 한 숨 돌렸다.

오전 7시, 9시 집계 내내 18대 수준에 못 미쳤던 투표율이 11시대 처음으로 이전 수준을 넘어섰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국회의원 300명을 뽑는 19대 총선에서 오전 11시 현재 전체 유권자 4020만5055명 중 788만5787명이 투표에 참여, 19.6%의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역대 총선 중 최저 투표율(46.1%)을 기록한 18대 총선의 같은 시간 투표율(19.2%)보다 0.4%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투표율이 17.3%로 여전히 가장 낮고 전라남도가 25.4%로 가장 높다.

△대구광역시(20.1%) △강원도(23.9%), △충청북도(23.5%) △충청남도(22.5%) △전라북도(22.0%) △전라남도(25.4%) △경상북도(23.8%) △경상남도(20.9%) △제주특별자치도(22.9%) △세종특별자치시(24.9%) 지역은 투표율이 20%를 돌파했거나 이미 20% 중반을 넘어섰다.

이 밖의 지역 투표율은 △부산광역시 19.5% △인천광역시 17.8% △광주광역시 18.6% △대전광역시 19.7% △울산광역시 18.5% △경기도 17.8%다.

역대 총선 최종 투표율은 △13대(1988년) 75.8% △14대(1992년) 71.9% △15대(1996년) 63.9% △16대(2000년) 57.2% △17대(2004년) 60.6% △18대(2008년) 46.1%다.

17대 총선에서 대통령 탄핵사태로 정치적 관심이 고조돼 투표율이 '반짝' 반등한 것을 빼고는 하락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정권심판', '민간인 사찰', '김용민 후보 막말파문' 등 굵직한 이슈가 끊이지 않았던 이번 총선에서 투표율이 뒷심을 발휘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유권자들은 각 지역구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이날 오후 6시까지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투표가 종료되는 즉시 개표가 시작되며 최종(잠정) 투표율은 투표마감 이후 오후 6시40분경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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