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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수색 재정비구역에 60㎡이하 소형주택면적 20%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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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1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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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준규 기자=
서울시 은평구 수색9재정비촉진구역의 사업대상지./자료제공=서울시청 News1
서울시 은평구 수색9재정비촉진구역의 사업대상지./자료제공=서울시청 News1


박원순 서울시장의 소형주택 늘리기정책이 가시화하고 있다.

서울시는 10일 제7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은평구 수색동 30-2번지 일대에 대한 '수색9재정비촉진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변경 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수색9재정비촉진구역은 지하철6호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과 경의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 인접하고 봉산자연공원과 수색초등학교가 위치하고 있는 제3종 일반주거지역이다.

이번에 통과된 계획안은 2011년에 수립된 기본계획보다 용적률을 20% 상향시켜 해당 면적을 전용면적 59㎡이하의 소형주택 건설에 사용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전체 주택 수는 7개동 733세대이며 2014년에 착공해 2017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소형주택의 필요성을 강조해 온 박 시장의 뜻에 따른 이번 위원회의 결정이 남은 재개발·재정비 촉진구역의 사업계획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될지 주목된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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