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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투표율 70%넘으면 박근혜 대선포기 권유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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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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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11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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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나라당 트위터, 이용휘 대표최고위원 트위터 캡쳐화면)
(사진=한나라당 트위터, 이용휘 대표최고위원 트위터 캡쳐화면)
"투표율이 70%를 넘으면 (새누리당) 박근혜 비대위원장을 만나서 대권 포기를 권하겠습니다"

명진 스님, 소설가 공지영씨, 방송인 김미화씨 등이 '투표율 70%' 공약을 내세운 가운데, 한나라당(옛 영남신당) 이용휘 대표최고위원이 색다른 '투표율 70%' 공약을 내놓았다.

이 최고위원은 10일 자신의 트위터(@yiyonghwi)를 통해 "투표율이 70%가 넘으면 박근혜 비대위원장을 만나서 대권포기를 권하겠습니다"라며 "사랑하는 2030 청년학도 여러분! 여러분이 나라의 힘이자 장래입니다. 소중한 주권을 절대로 포기하지 마십시오" 라며 투표를 독려했다.

한나라당 공식 트위터 계정(@TheHannaraParty)도 이 트윗을 인용해 "한나라당 이용휘 대표최고위원께서 투표율 70%가 넘으면 옛날 주군이었던 새누리당 박근혜 비대위원장에게 정식으로 대권포기를 권유한다고 하셨습니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이에 트위터 이용자들은 "이 정도는 해야 정통 보수(@terr***)" "대인배일세 ㅎㅎㅎㅎ(@eagleb****)"라며 흥미롭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나라당 이용휘 대표최고위원은 2007년 당시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경선캠프에서 사이버 문화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 친박계로 분류되던 이 최고위원은 2008년 18대 총선을 앞두고 친이계 중심의 공천에 반발하며 자유선진당에 입당해 중랑을 후보로 출마한 바 있다. 지난 2010년에는 박근혜 비대위원장의 사촌동생인 박준홍씨를 대표로 하는 친박연합을 결성해 사무총장 겸 당무위원을 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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