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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태평양군 사령관 "北 미사일, 아시아와 미국에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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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11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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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사무엘 록클리어 미국 태평양군 사령관  News1
사무엘 록클리어 미국 태평양군 사령관 News1


사무엘 록클리어 미국 태평양군 사령관은북한의 미사일 기술이 아시아와 미국에 상당한 우려라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태평양사령관에 임명된 록클리어 해군제독은11일 처음으로 일본을 방문한 자리에서 "그동안 북한은 탄도 미사일 방어 기술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켰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북한이 장기간 개발중인 기술력을 실제 보유하게 될 경우 미사일 발사범위가 확대될 것"이라며 "이는 역내 주변국 동맹 뿐 아니라 미국에도 큰 우려"라고 말했다.

록클리어 사령관은 북한의 미사일 기술력에 대해 자세한 언급을 회피하면서도 "북한이 역내 안보 안정성을 위협하는 미사일 기술을 개발하는 것을 중단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핵실험과 관련해서는 "북한이 외신기자들을 불러 놓고 벌인 기자회견이외에 다른 정보는 없다"고 말했다.

북한은 이날광명성 3호 위성을 쏘아 올릴 로켓에 연료를 주입하기 시작했다며 이르면 12일 로켓을 발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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