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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보건소에서 필리핀·대만어 통역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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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11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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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영신 인턴기자=
사진제공=성동구  News1
사진제공=성동구 News1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보건소를 찾는 결혼이주여성들의 의사소통을 돕기 위해 필리핀어와 대만어 통역요원을 배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필리핀과 대만 통역요원 2명은 앞으로 결혼이주여성들에게 진료안내·보건상담·가정방문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성북구 보건소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결혼 이민자들이 언어적 어려움 때문에 의료 서비스 혜택에서 소외된 것이 사실”이라며 “통역 요원 뿐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이들을 돕겠다”고 말했다.

문의 성동구 이주민 건강지원센터 (02)2286-7178.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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