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총선 표정] 정세균 선거사무소, 차분한 분위기 속 "승리 기대"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2.04.11 15:27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서울=뉴스1) 김정욱 기자=
정세균 민주통합당 종로구 후보가 부인 최혜경씨와 함께 서울 창신제3동 제2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있다. News1 박철중 기자
정세균 민주통합당 종로구 후보가 부인 최혜경씨와 함께 서울 창신제3동 제2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있다. News1 박철중 기자


국회의원 총선거 투표 당일인 11일 오후 정세균 민주통합당 후보 선거사무소는 조용한 가운데 투표율 추이를 지켜보고 있다.

정 후보는 '대한민국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서울 종로에서 홍사덕 새누리당 후보와 맞붙었다. 종로는 ‘홍사덕-정세균’이라는 여야의 거물급 인사가 맞대결을 펼쳐 관심을 모았다.

그 동안 두 후보는 각 언론사들의 여론조사에서 오차범위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나 투표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다.

정 후보는 이날 오전 7시 55분 서울 종로구 창신3동 제2투표소 서일정보산업고에서 부인 최혜경씨와 함께 투표를 마쳤다.

그는 투표 후 “모든 세상일이 그렇듯 이번 선거 역시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인간으로서 해야 할 일을 한 후 하늘의 뜻을 기다린다)이라고 생각한다”며 “유권자와 만나보니 느낌이 좋았고 이제 유권자들의 선택을 겸허히 기다리겠다”고 여유를 보였다.

‘정권심판론’을 내세우고 있는 정 후보 선거캠프는 “종로와 대한민국의 발전이 이번 선거에 달렸다”면서 “종로 유권자들이 현명한 선택을 해 줄 것으로 믿는다”고 승리를 기대했다.

현재 서울시내 모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정 후보는 개표가 시작될 무렵 선거 사무소에 나와 개표상황을 지켜보며 캠프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정치와 눈을 맞추다 - 눈TV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1 바로가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