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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 현장] 광주·전남 군소정당 후보들 최악의 득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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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12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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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김호 기자=
11일 오후 광주 남구 개표장소인 방림초등학교  News1 김태성 기자
11일 오후 광주 남구 개표장소인 방림초등학교 News1 김태성 기자


군소정당의 광주ㆍ전남 후보들에게 11일 치러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현실의 벽은 높았다.

자유선진당과 정통민주당, 진보신당, 창조한국당 후보들은 민주통합당과통합진보당,무소속 경쟁자들에게 크게 밀리면서 국회의원 배지를 손에 거머쥐는 데 실패했다.

자유선진당 구봉우 광주 동구 후보는 모두 8명의 후보 가운데 꼴찌를 기록했다. 구 후보의 득표율 1.1%는 당선자인 박주선 무소속 후보의 득표율 31.6%에 비해 30배 가량 낮았다.

정통민주당 후보들의 성적표도 초라하기는 마찬가지였다.

이점자 광주 서구을 후보 역시 2.3%의 득표율로 4명의 후보들 가운데 가장 낮은 득표율을 얻는데 그쳤다. 이 선거구에서는 야권연대 후보인 오병윤 통합진보당 후보가 52.4%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같은 당 소속 이관행 광주 북구갑 후보도 4명의 후보중 득표율이 가장 낮은 후보로 기록됐다. 이 후보의 득표율 2.0%는 당선자인 강기정 민주통합당 후보의 득표율 57.7% 보다 25배 가량 적었다.

진보신당 안영돈 광주 북구을 후보도 꼴지 신세를 면하지 못했다. 61.0%의 득표율로 당선자가 된 임내현 민주통합당 후보 등 4명의 후보가 출마한 이 선거구에서 안 후보는 2.0%의 득표율로 4위를 기록했다.

창조한국당 한성무 여수갑 후보의 사정은 그나마 나은 편이었다.

한 후보는 이날 밤 11시30분 기준 3.9%의 득표율로 9명의 후보들 가운데 7위를 기록했다. 당선이 확실시 된 김성곤 민주통합당 후보의 같은 시각 득표율은 43.7%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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