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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여성후보 6명 국회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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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12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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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1) 진현권 기자= 19대 국회의원 총선거 개표결과, 경기지역에서 여성후보 6명이 국회의원 배지를 거머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총선개표결과, 도내 52개 지역구 가운데 통합진보당 김미희(성남중원), 민주통합당 김상희(부천소사), 이언주(광명을), 유은혜(고양일산동구), 김현미(고양일산서구), 심상정(고양덕양갑) 등 여성후보 6명이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정당별로는 민주 2명, 통진 2명이다.

2008년 치러진 18대 총선에서는 정미경, 전재희, 박순자, 김영선 등 한나라당 여성후보 4명이 국회에 입성한 바 있다.

광명을의 민주통합당 이언주 후보는 국회의원 3선과 보건복지부장관을 역임한 새누리당 전재희 후보와 접전을 펼친 끝에 승리했다.

부천소사의 민주통합당 김상희 후보는 재선의 새누리당 차명진 후보를 여유 있게 누르고 여의도에 입성했다.

성남중원의 통합진보당 김미희 후보는 당초 불리할 것이란 예측을 뒤 업고 새누리당 신상진 후보를 눌러 파란을 일으켰다.

고양일산동구의 민주통합당 유은혜 후보는 새누리당 강현석 후보를 개표 내내 앞선 끝에 승리를 거뒀다.

고양일산서구의 민주통합당 김현미 후보는 3선의 새누리당 김영선 후보를 눌러 재선에 성공했다.

통합진보당 심상정 후보는 새누리당 손범규 후보와 이날 새벽까지 업치락 뒤치락 초접전을 벌여 승리의 영광을 안았다.

반면 새누리당 손숙미(부천원미), 박순자(안산단원을), 송영선 후보(남양주갑)는 각각 민주통합당 설훈, 부좌현, 최재성 후보에 밀려 국회 재입성에 실패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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