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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증시 영향력 미미..공약 시행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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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명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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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12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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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12일 국회의원 총선거와 주식시장의 연관성에 대해 "총선 자체가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고 총선 전후 주식시장 추세가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며 "선거 자체 보다 사회적 분위기와 다수당이 펼쳐갈 정책 방향이 기업 경영환경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느냐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과거 총선 전후 코스피 수익률을 보면 일관적인 패턴은 발견되지 않는다. 14대 총선과 16대 총선에선 총선 전후 한달간 코스피 수익률은 하락한 반면 15대와 18대에선 모두 상승했다. 17대 총선에선 총선 전 상승하던 코스피가 총선이 지난 뒤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총선과 상관없이 증시 분위기가 이어지는 모습을 보여왔다.

중요한 것은 다수당 정책이 기업 경영 환경에 미치는 장기적 영향이다. 과반수를 차지한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의 복지 공약 등 기본적인 정책공약은 비슷한 모습을 보인다. 다만 새누리당은 복지 확대를 위한 증세를 반대하고 있다. 대신 복잡하고 방대한 비과세와 감면 혜택을 줄여 2조원 대의 세수를 확보한다는 방침을 갖고 있다. 소득세와 법인세 체계는 당장 고칠수 없다는 입장이지만 금융소득과 자본소득 과세 강화를 기본 방향으로 두고 있다.

노근환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외에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의 중심에서 논의될 수 있는 주요 이슈론 출자총액제 부활 여부와 한미FTA관련 여야의 대립, 대형마트 진입 규제, 대기업의 중소기업 업종 진출 규제등이 나타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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