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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광유리, 올해 실적은 1분기가 바닥-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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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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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12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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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증권은 12일 삼광유리 (33,100원 상승300 -0.9%)에 대해 유리병 사업부의 실적 악화에 따라 이익예상치를 하향조정한다고 분석했다. 다만 1분기가 올해 실적 저점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는 7만5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정홍식 한화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은 매출액 630억원(3.4% 증가), 영업이익 26억원(16.5% 감소)으로 예상된다"며 "계절적 비수기 영향과 유리별 재사용 증가에 따른 생산량 감소로 유리병 사업부의 실적 악화가 전망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정 연구원은 "하지만 글라스락의 영업이익 마진이 2010년 수준인 18%로 회복되며 수율이 정상화되고 있다"며 "1분기 글라스락 중국 수출도 비수기인데도 약 54억원을 기록하며 양호한 실적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정 연구원은 "유리병과 캔 사업부의 비수기가 지나가고 여름철 성수기가 도래하면 2~3분기 실적은 개선될 것"이라며 "올해는 1분기를 저점으로 실적이 점차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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