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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출신 출마자 윤재옥·김한표 제외 모조리 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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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12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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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윤상 기자=
윤재옥 당선자. News1
윤재옥 당선자. News1



19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경찰 출신 후보들이 줄줄이 쓴 잔을 들었다.

이번 19대 총선에 출마한 경찰 출신자는 최기문·허준영 전 경찰청장과 박종준 전 경찰청장 차장 등 총 11명이다.

저마다 전직 경찰 간부로서의 경험과 국회에 입성한 뒤 수사권 조정 등 주요 현안에서 제 목소리를 내겠다는 명분을 내세웠지만 결과는 참담했다.

당선자는 윤재옥 전 경기경찰청장과 김한표 전 거제경찰서장 뿐이다.

대구 달서을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한 윤 전 청장은 통합진보당 이원준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경남 거제에서 무소속으로 나선 김한표 전 거제서장은박빙의 승부 끝에 여·야 후보 모두를 물리쳤다.

그러나 새누리당 박종준 후보(충남 공주)는 민주통합당 박수현 후보에게, 새누리당 허준영 후보(서울 노원병)는 통합진보당 노회찬 후보에게 각각 무릎을 꿇었다.

민주통합당 서재관 전 해양경찰청장(충북 제천·단양)은 새누리당 송광호 후보에 막혀 국회 입성이 좌절됐다.

무소속으로 출마한 최기문 전 경찰청장(경북 영천), 김석기 전 서울경찰청장(경북 경주), 김철주 전 전북경찰청장(전남 여수갑), 최석민 전 경찰종합학교장(경기 광주), 엄호성 전 서울 중부경찰서장(부산 사하갑), 강광 전 전주경찰서장(전북 정읍)등도 모조리 낙선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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