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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마켓코리아, 2분기 삼성물량 풀린다-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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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상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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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12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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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마켓코리아 차트
SK증권은 12일 아이마켓코리아 (9,030원 상승90 1.0%)에 대해 2분기이후 삼성그룹 보장물량이 풀리면서 실적개선이 본격화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2만5500원을 유지했다.

김기영 연구원은 "아이마켓코리아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5.3% 증가한 4360억원, 영업이익과 세전이익은 각각 -5.2%, -5.5% 감소한 100억원, 110억원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매출액 증가에도 불구하고 이익이 감소한 것은 이익률이 낮은 설비매출이 포함된데다 삼성그룹 보장물량이 대부분 2분기 이후에 집중됐기 때문"이라며 "하지만 2분기 이후 매출액 및 영업이익 증가율이 30%대 이상에서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2012년 1.7조원 이상으로 추정되는 보장물량을 소화하기 위해서는 2분기 이후 매출액이 5~6000억원 수준에서 유지되어야 하며, 영업이익 증가율 또한 평균 40% 이상에서 유지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삼성그룹 보장물량은 5년간 총 9.9조원이며, 2012년 1.7조원대, 2013년 1.9조원대에 이어 2014년 이후에는 2조원 이상에서 유지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당해 년에 수행하지 못한 보장물량에 대해서는 그 다음해에 20% 내외의 할증물량이 추가되어야 하기 때문에 삼성그룹보장 물량은 최소 수준으로 판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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