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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뱃지 단 행안부 출신은 누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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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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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12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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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완도·진도 김영록 재선 성공..당진 출마 김동완 국회입성 성공

19대 총선에 출마해 당선된 행정안전부(옛 행정자치부 포함) 출신 인사들은 미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행안부에 따르면 지난 11일 치러진 19대 총선에서 당선된 행안부 출신 국회의원은 2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전남 해남·완도·진도에서 재선에 성공한 김영록 민주통합당 의원이 눈에 띈다.

행정고시 21회인 김 당선자는 강진·완도군수(관선시절)에서부터 행정자치부 홍보관리관, 전남도 행정부지사에 이르기까지 30여년 동안 공직생활을 했다. 특히 지난 18대 총선에서는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시 민주당 후보를 꺾은 바 있다.

그는 완도 출신이지만 해남과 진도에서도 고른 지지를 받아 다른 후보들을 비교적 큰 표 차이로 따돌렸다. 김 당선자는 향후 의정활동과 관련해 "초선 때와는 달리 재선의원으로서 보다 강력한 힘을 발휘함으로써 낙후된 해남, 완도, 진도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충남 당진의 김동완 새누리당 당선자는 처음으로 국회에 입성하게 됐다. 김 당선자는 2만6870표(44.2%)를 득표해 재선의 현역인 자유선진당 김낙성 후보(1만5124표,24.9%)를 큰 표차이로 이겼다.

행정고시 23회인 김 당선자는 금산군수, 행정자치부 지방세제국장, 충남 도지사와 청와대 사회정책비서관으로 일하면서 그 탁월한 행정능력과 추진능력을 이번 선거에서도 인정받았다.

김 당선자는 "31년의 공직경험과 인맥을 통해 당진시민들의 소망을 해결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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