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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박근혜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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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12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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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민지형 기자=
황우여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12일 19대 총선에서 새누리당이 과반의석을 확보한 데 대해 "박근혜 선대위원장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확인하는 면이 많이 있다"고 평가했다.

인천 연수에서 당선돼 5선 의원이 된 황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CBS 라디오'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다가오는 대선을 고려한 국민들이 무언의 어떠한 선택을 하신 게 아닌가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국민들께서 국가의 흔들림이 없는 안정된 대한민국을 만들라고 하셔서 새누리당이 안정성을 추구했고 (국민들이) 그 점을 높이 평가했다"며 "그런 점에 기반을 두어서 대선을 준비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선에서 청신호까지라고는 볼 수 없지만 적신호는 어느 정도 면했다"며 "그런 생각으로 희망을 갖고 잘 준비하면서 총선의 민심을 다시 대선의 것으로 연결시켜야 한다"고 설명했다.

수도권에서 고전한 데 대해서는 "현 정권의 심판론이 어느 정도 작용했고, 항상 수도권은 견제와 비판으로 어떤 중간 입장을 내려왔다"며 "특별히 중산층이 흔들렸는데 그들이 아쉬워하는 부분을 겸허하게 반성적 입장에서 재검토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선거 과정에서 나타난박 위원장의 영향력을 수치로 말해달라고 하자"박 위원장이 사즉생의 심정으로 전부를 던졌다"고 평한 뒤 "양적인 면 보다는 그러한 질적인 면을 생각해야 한다"고답했다.

아울러 그는 자신의 당선과 관련해선 "무엇보다도 인천에서 5선의 무거운 중책을 맡겨주신 주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겸손하게 초심을 잃지 않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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