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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당선 첫 날부터 5ㆍ18 단체와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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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1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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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김호 기자=
12일 민주통합당 국회의원 당선자들의국립 5ㆍ18 민주묘지 참배과정에서 강기정 당선자측과 5ㆍ18 일부 회원들간 몸싸움이 벌어졌다.  News1 김태성 기자
12일 민주통합당 국회의원 당선자들의국립 5ㆍ18 민주묘지 참배과정에서 강기정 당선자측과 5ㆍ18 일부 회원들간 몸싸움이 벌어졌다. News1 김태성 기자


민주통합당의 광주 국립 5ㆍ18 민주묘지 참배 과정에서 5ㆍ18 일부 단체 회원들과의 몸싸움이 벌어졌다.

민주통합당의 광주ㆍ전남지역 제19대 국회의원 당선자들은 12일 오전 광주시 북구 운정동 5ㆍ18 민주묘지를 참배하기 위해 묘지 입구로 들어섰다.

민주당 당선자들이 묘지 내로 들어서려던 순간 5ㆍ18 민주유공자회(공법단체)설립추진위원회 소속 회원 수십여명이 달려들어 강기정 당선자의 참배를 저지했다.

공추위 회원들은 " 5ㆍ18 정신을 외면하고, 민주유공자들을 무시하는 강 당선자는 묘지를 참배할 자격이 없다"고 주장하며 강 의원측과 거칠게 몸싸움을 벌였다.

강 당선자는 민주당 관계자들의 도움을 받아 공추위 회원들을 피해 가까스로 5ㆍ18 묘지를 참배한 뒤 다른 당선자들과 함께 현장을 떠났다.

앞서 공추위 회원들은 총선을 앞두고 "강후보는 지난해 민주당 의원들이 발의한 '5ㆍ18 민주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에 서명조차 거부했다"며 민주당이 강 의원을 공천에서 배제해야한다고 주장했었다.

이에 당시 예비후보 신분이었던 강 당선자도 "공추위 회원들이 5ㆍ18 을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반박해 양측의 갈등이 최고조에 이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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