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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경남지사, "새누리당 심판못한 야당 심판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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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12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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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ㆍ경남=뉴스1) 박동욱 기자=
김두관 경남도지사가 2월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민주통합당 대표실에서 열린 입당식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이날 김 지사는 "당이 살려면 혁신을 해야 하며, 당이 내세우는 가치와 조직 구조도 바뀌어야 하지만 사람이 바뀌어야 제대로 된 혁신"이라고 말했다.  News1 박정호 기자
김두관 경남도지사가 2월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민주통합당 대표실에서 열린 입당식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이날 김 지사는 "당이 살려면 혁신을 해야 하며, 당이 내세우는 가치와 조직 구조도 바뀌어야 하지만 사람이 바뀌어야 제대로 된 혁신"이라고 말했다. News1 박정호 기자



김두관 경남도지사는 12일 4·11총선 결과와 관련, "국민들은 새누리당을 제대로 심판하지 못한 야당을 먼저 심판한 것"이라고 논평했다.

김 도지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 지난 4년여간 정부·여당의 국정운영을 심판하고자 하는 국민의 열망은 뜨거웠다. 그러나 민주통합당은 총선과정에서 이러한 국민의 요구를 제대로 받들지 못해 결과적으로 새누리당이 과반수 의석을 차지하도록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부산 ·경남지역에서도 야권이 기대했던 의석수를 얻지는 못했다. 그러나 야권 후보들이 영남유권자들로부터 받은 높은 득표율은 지역구도 극복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게 해준 소중한 성과"라고 평가했다.

김 도지사는 이어 "국민들이 정부·여당뿐만 아니라 야당에게도 성찰과 혁신을 요구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민주통합당의 당원으로서 이 같은 결과를 누구보다도 무겁게 받아들인다. 통렬한 자기 성찰과 반성을 통해서 거듭나지 않는다면 어느 정당 어떤 정치 세력도 국민의 마음을 얻지 못한다는 사실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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