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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익환 서울 아트 박물관, 개관기념 전시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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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창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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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1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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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익환 도자 예술의 길>

한익환 서울 아트 박물관(관장 김인순)이 오는 20일 오후 6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722-9호(한남로 108)에서 개관한다. 박물관은 개관 기념으로 <한익환 도자 예술의 길> 전시회를 개최한다.

고 한익환 선생을 기념하기 위해 고인의 자택 1층을 전시관으로 개조하여 설립한 한익환 서울 아트 박물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 가운데 지하 1층을 수장고로 바꾸고 지상 1층 104.80㎡ 공간을 전시관으로 개조해 선보이는 아담한 문화공간이다.

지하 1층 수장고에는 한 선생의 작품 및 시험품 800여 점, 작품 연구를 위해 수집했던 전통 도자기 및 도편 200여 점이 있다. 개관전이 열리는 1층 전시관에는 개관 전시회의 제목처럼 그동안 한 선생이 만들었던 작품 130여점을 비롯해 각종 시험품과 조선시대 도자기를 전시했다.

한익환(1921~2006) 선생은 조선의 백자 색상을 최고의 경지까지 재현해 학계와 전통 도예계에서 '이 시대의 마지막 장인'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현대 전승 도예가로는 최초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초청 전시회를 열기도 했다.

1977년과 1983년에 대한 요업 총협회에서 기술상과 공로상을 받았고 1986년 문공부 전승 공예전에서 특별상을 수상하였다. 또 1997년 <도자단상>이라는 시집을 출간하여 도자기에 대한 자신만의 생각을 시로 표현하기도 했다.
↑전시관 내부 모습.
↑전시관 내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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