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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농수산식품, 美 LA 판촉전서 '인기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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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12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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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1) 고영봉 기자= 전남도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코리아타운 내 제이앤제이(J&J) 장터마트에서 열리고 있는 전남 농수산식품 판촉전에서 15만달러 상당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도가 주관하고 도 내 20여개 업체가 참가한 이번 판촉전은 지난달 29일부터 시작, 15일까지 계속된다.

판촉전에서 선보인 농수산식품은 김치(산들래식품), 유과조청(안복자한과), 굴비(미성영어조합), 호박나물·무청·취나물·토란대(백양영농조합), 오미자·결명자·구기자(생약협동조합), 명란젓(오천젓갈) 등 가공식품과 건강식품이다.

이 중 나물류·장류·약재류는 참살이(웰빙)상품으로 도매상 수요가 많았으며, 특히 굴비·젓갈류는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조기에 품절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이에 따라 이날 현재까지 15만달러 상당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굴비·젓갈류 등 일부 품목의 경우 9만달러 상당의 추가 주문이 이뤄져 지속적인 수출 확대가 예상된다.

이번 판촉전에서는 무료시식회 등은 물론 업체 관계자들이 현장에서 김치와 한과를 만드는 과정을 소개하는 등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현지 소비자를 공략해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것으로 도는 분석했다.

박내영 전남도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판촉전을 계기로 J&J장터마트의 체인점 8개 점포를 고정 유통망으로 확보했다"며 "미국은 물론 중국일본지역을 대상으로 보다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농수산식품 수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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