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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해외 바이오 유망업체 입주 활동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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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12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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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스1) 피재윤 기자=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전경/사진제공=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News1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전경/사진제공=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News1


이달 초부터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두고 있는 유망업체가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원장 석현하)의 보육실에 입주해 R&D(연구개발)와 기업 활동을 준비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파이코일 바이오테크놀러지 인터내셔널 아이엔씨(대표 임창순)라는 기업으로, 미세조류를 활용한 원료용 디젤과 화장품 오일 등을 주로 생산하는 대표적인 바이오 업체다.

이 회사는 한국지점 개설 차원에서 연구원에 입점했으며, 국내 대기업 및 바이오기업 등과 공동 연구 등을 통해 원천 기술이전에 주력할 것으로 전해졌다.연구원이 보유한 발효기와 분리정제 장비 등을 적극 활용해 시제품 개발 및 다양한 응용 제품 생산도 진행할 계획이다.

임창순 대표는 국내·외 유명 대학에서 수학한 바이오 이론 전문가로 연구원 입주 계기는 첨단 기자제와 우수한 연구기반 시설을 갖추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같은 기간 입주한 비이케이파마(대표 이병열)사는 아미노산 일종인 아르기닌을 합성, 발효하는 기업이다. 이병열 대표는 국내 대기업에서 20여 년간 관련분야 연구생산에 종사한 경험이 있다.

석현하 원장은 "최근 입주한 두 기업은 성장 가능성이 큰 유망기업으로서 활약이 기대된다"며 "향후 우수기업 유치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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