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北 장거리 미사일 발사 격렬히 규탄하는 어버이연합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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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유승권 기자=

북한이 장거리 로켓 은하 3호를 발사한 13일 오후 서울 광화문 KT사옥 앞에서 어버이연합 회원들이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북한 인공기를 불태우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조선에서 첫 실용위성 광명성 3호 발사가 4월 13일 오전 7시 38분 55초 평안북도 철산군 서해위성발사장에서 진행됐다"며 "지구관측위성의 궤도 진입은 성공하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News1 유승관 기자

북한이 장거리 로켓 은하 3호를 발사한 13일 오후 서울 광화문 KT사옥 앞에서 어버이연합 회원들이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규탄하며 미사일을 불태우는 퍼포먼스를 펼치자 경찰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조선에서 첫 실용위성 광명성 3호 발사가 4월 13일 오전 7시 38분 55초 평안북도 철산군 서해위성발사장에서 진행됐다"며 "지구관측위성의 궤도 진입은 성공하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News1 유승관 기자

북한이 장거리 로켓 은하 3호를 발사한 13일 오후 서울 광화문 KT사옥 앞에서 어버이연합 회원들이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북한 미사일에 김정은 노동당 제1서기를 매달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조선에서 첫 실용위성 광명성 3호 발사가 4월 13일 오전 7시 38분 55초 평안북도 철산군 서해위성발사장에서 진행됐다"며 "지구관측위성의 궤도 진입은 성공하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News1 유승관 기자

북한이 장거리 로켓 은하 3호를 발사한 13일 오후 서울 광화문 KT사옥 앞에서 어버이연합 회원들이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인공기를 찢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조선에서 첫 실용위성 광명성 3호 발사가 4월 13일 오전 7시 38분 55초 평안북도 철산군 서해위성발사장에서 진행됐다"며 "지구관측위성의 궤도 진입은 성공하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News1 유승관 기자

북한이 장거리 로켓 은하 3호를 발사한 13일 오후 서울 광화문 KT사옥 앞에서 어버이연합 회원들이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조선에서 첫 실용위성 광명성 3호 발사가 4월 13일 오전 7시 38분 55초 평안북도 철산군 서해위성발사장에서 진행됐다"며 "지구관측위성의 궤도 진입은 성공하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News1 유승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