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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총선패배 책임자가 당운영? 국민 납득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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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16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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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곽선미 기자=
민주통합당 박지원 최고위원이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 민주통합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12.4.15/뉴스1  News1   이명근 기자
민주통합당 박지원 최고위원이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 민주통합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12.4.15/뉴스1 News1 이명근 기자




박지원 최고위원은 15일 한명숙 전 대표 이후 당 운영 체제와 관련, "과거에도 비대위가 잘 운영됐다"며 비대위 체제 전환을 요구하는 기존 입장을 고수했다.

박 최고위원은 이날 오후 8시께 서울 영등포 중앙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참석 차 당사에 들어서며 "임시 권한대행을 제안받았다는 얘기가 있다"는 취재진 질문에 답을 하지 않은 채 이렇게 말했다.

박 최고위원은 친노세력을 겨냥한 듯 "총선 패배에 책임지고 반성해야 할 사람들이 아무리 2개월간이지만 지도부를 이끄는 것을 납득하고 이해할 수 있겠나"라고 반문한 뒤"비대위 체제가 맞다. 과거에도 비대위 운영이 잘됐다"고 자신의 주장을 거듭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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