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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신임 원내대표가 비대위원장 맡는 임시지도부 구성키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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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16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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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곽선미 기자=
민주통합당 지도부는 15일 한명숙 전 대표의사임으로 비롯된 지도부 공백사태를해소하기위해 비상대책위원회로 전환키로 했다.

박용진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밤 11시40분경 브리핑을 갖고 "당헌당규에 따라 문성근 대표 직무대행 중심의 임시 체제로가되, 19대 국회 원내대표를 서둘러 뽑아 5월초 비대위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당 내에선문성근 대표 직무대행의 임시체제와 현지도부 총사퇴 뒤 비대위 구성안이 팽팽하게 맞서왔으나, 갑록을박 끝에 두 안을적절히 배합한 절충안을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르면신임 원내대표는 이르면 다음달 4일 선출된다. 이 직후 비대위원회가곧바로 꾸려지며비대위원 구성의 권한은 전적으로 원내대표에게 일임했다.

이를 위해 민주당은 조속히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키로 했으며16일 오전 선거관리위원장을 발표하는 것을 시작으로 사실상 원내대표 선거 체제에 돌입한다.

비대위원회의 역할은 대표 공백 상태를 최소화해 19대 국회를 안정적으로 출범시키는것과 동시에, 새 지도부 구성의 과정을 책임지게 된다.

이에 따라 비대위가 구성된 뒤이르면 오는 6월9일 민주당은 임시 전당대회를 갖고 새 지도부를 선출키로 했다.

결국 이날 결정을종합하면, 문성근 대표 권한대행 체제가20여일간만 운영된 뒤 5월 초 원내대표가 비대위원장을 맡는비대위 체제를 구성했다가6월 중순께 정식으로 당 대표를 선출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현재 원내대표인 김진표 원내대표도 자리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박 대변인은 신임 원내대표를 비대위원장으로 하는 비대위 구성이라는 절충안으로 가닥을 잡은 이유에 대해 "비대위원회나, 임시 체제로만 가는 것으로는 (총선 패배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으로 충분치 않았다"고 설명했다.

한편민주당은 이같은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16일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선대위원장은 물론, 공석으로 남아 있는 사무총장과 전략기획홍보본부장 등의 일부 당직인선도 마무리할 방침이다. 16일 최고위원회의는 오전 9시 영등포 당사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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