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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내일 대형찜찔방 70곳 위생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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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석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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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1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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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조수·정수기물 수질상태 집중점검

서울시가 내일(18일) 민관합동으로 찜질방 위생 상태를 특별 점검한다고 16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25개 자치구 내에 위치한 대형 찜질방 70곳이다.

시는 욕조수·정수기물의 수질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한 뒤 △베게·매트 등 공동사용물품 위생관리 실태 △목욕장 청결상태 △발한실 등 시설 설비기준 △목욕장 영업자의 준수사항 등도 살펴볼 방침이다.

법규 위반으로 적발되는 업소에 대해선 관련법에 따라 영업정지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하고, 위반사항이 개선될 때까지 재점검을 실시하는 등 특별관리를 할 계획이다.

김경호 서울시 복지건강실장은 "이번 점검에 명예공중위생감시원과 자치구공무원 등 민관합동으로 구성된 25개반 75명을 투입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불편 사례를 지속적으로 해결해 나가고, 위생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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