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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올해 날씨 쾌창…목표가·투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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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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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16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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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證 "유음료 판가인상·마케팅비 개선 주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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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16일 빙그레 (64,500원 상승500 -0.8%)의 올해 전망이 밝다며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에서 매수로, 목표주가를 6만8000원에서 7만6000원으로 올렸다.

우원성 연구원은 "1분기 매출과 조정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6.7%, 81.5% 늘어난 1405억원과 54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지난해 말 유음료 판가 인상과 마케팅비 개선이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아이스크림 부문의 회복이 미진하겠지만 비수기여서 큰 의미는 없고 여름에 양호한 기상조건이 전망됨에 따라 2분기 이후 회복 강도가 커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유음료 가격전가 효과가 연간으로 나타나면서 원가율 개선이 예상된다"며 "신규매출원인 수출과 커피음료 판매도 높은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원가부담의 가격전가가 가능하고 주요 품목인 요플레, 바나나맛우유 등의 시장지배력이 높아 기상요인의 큰 변동이 없을 경우 이익의 안정성이 높은 점도 매력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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