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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조선해양, 캐나다에 조선소 노하우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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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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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16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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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NSPS프로젝트에 조선소 설계 및 운영 노하우 수출키로

STX조선해양이 캐나다 시스팬(Seaspan)사와 밴쿠버 조선소 현대화에 대한 1단계기술지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시스팬사는 캐나다 정부와 'NSPS'(군함 및 비전투용 선박 건조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향후 2~30년 동안 23척의 전투함(호위함 및 수상함), 7척의 비전투함(대형 쇄빙선 및 해안경비함 등)을 건조하는 프로젝트다.

STX조선해양은 조선소 레이아웃 개선, 조선소 자재 물류 조달 프로세스 향상 및 최첨단 설비·장치 배치 등을 포함한 기술지원에 나선다.
STX조선해양의 자회사인 STX캐나다마린이 지난해 10월 시스팬사와 함께 비전투용 선박 건조분야에 참여, 시스팬사 건조하는 모든 선종에 대한 설계 엔지니어링 및 건조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TX조선해양은 총 3단계에 걸쳐 프로젝트에 참여할 예정이다. 1단계로 밴쿠버 조선소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설비 및 생산공정에참여하고 2, 3단계에는 선박 설계 및 공정관리, 생산인력 훈련 등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STX조선해양은 향후 이러한 프로젝트 수행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스팬사 산하의 다른 조선소에 대한 기술지원으로 확대 추진할 방침이다.

신성수 STX조선해양 부사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시스팬사와 장기적인 관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했다"며 "밴쿠버 조선소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시스팬사가 캐나다 정부와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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