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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대우證 "현대차, 실적 호조 2분기에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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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16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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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류종은 기자= KDB대우증권은 16일 현대차가해외시장에서 뚜렷한 실적 개선이 이뤄지고 있고 실적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좋을 것으로 보여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9만원에서 32만 4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박영호 KDB대우증권 연구원은"올해 1분기 전세계 출고와 소매판매 실적은 각각 107만대와 100만대를 기록했다"며 "올해 영업이익, 순이익 등을 각각 1.4%, 3.9% 상향 조정했고 순부채에서 순현금 전환 예상 등 현금흐름 전망을 상향 조정했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해외 시장 전반의 주문 잔고 호조와 신차효과 기대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수출과 해외공장 출고가 상반기 중에호조세를 보일 전망"이라며 "경기와 비즈니스 변수의 변동성에 비해 안정되고 양호한 이익 유지로 밸류에이션 수준이 상승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올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9.0% 증가한 2조1744억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며 "2분기에는 2조 4948억원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이는 분기 사상 최대인 116만대의 전세계 판매실적, 신형 싼타페 출시 등이 이익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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