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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교육역량강화사업 5년 연속 선정

대학경제
  • 김동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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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16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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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학교(총장 이효수)가 5년 연속 ‘교육역량강화사업’에 선정됐다. 2008년 교육역량강화사업 도입 이래 단 한 차례도 빠지지 않고 계속 선정된 것이다.

13일 교육과학기술부는 ‘2012년도 교육역량강화사업’ 선정결과를 확정·발표했다. 교육역량강화사업은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우수한 교육성과를 거둔 대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1년 단위사업으로, 매년 재선정 절차를 통해 지원 대학을 선정하며, 재학생 수 등에 따라 지원 금액이 차등 결정된다.

올해는 △취업률(20%) △재학생 충원율(20%) △전임교원 확보율(10%) △학사관리 및 교육과정 운영(20%) △장학금 지급률(10%) △학생교육투자비율(10%) △등록금 부담 완화 지수(10%) 등 각 대학의 교육역량을 나타내는 객관적 지표로 구성된 교육지표 포뮬러 반영비율에 따라 신청 대학을 평가했다.

그 결과 영남대 등 총 97개교가 올해 전국에서 선정됐다. 교육역량강화 사업 선정계획 공고 후 사업지원 신청서를 제출한 143개교 중 평가지표에 따라 46개교가 탈락하고 97개교가 최종 선정된 것이다.

이들 대학에는 1개교 당 평균 18억3천만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지원금은 대학의 자체 발전전략에 따라 각 대학의 교육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자율적으로 투자된다. 이에 영남대는 ‘Y형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혁신 및 연구력 강화, 장학금 확충, 교육 및 연구 환경개선, 각종 취업프로그램 개발 및 취업지원 등에 지원금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이효수 영남대 총장은 “앞서 LINC사업, 공학교육혁신센터 지원사업, 창조캠퍼스 지원사업 등 학생들의 역량과 창의성을 기르기 위한 각종 국비 지원 사업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에 5년 연속으로 교육역량강화사업까지 선정돼 매우 고무적”이라면서 “대학생활 4년이 각자의 인생에 있어서 가장 값지고 보람된 투자의 시간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대학 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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