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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 교육역량강화사업 5년 연속 선정

대학경제
  • 김동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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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1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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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학교(총장 정병조)가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실시하는 교육역량강화사업 지원대학으로 5년 연속 선정됐다.

올해 금강대학이 사업에 선정되어 지원받는 지원금은 5억7천400만이다. 금강대 전체 재학생이 396명임을 고려하면 1인당 145만 원정도의 지원 혜택이 돌아갈 수 있게 되는 셈이다.

금강대 관계자는 “전체 액수로는 작은 금액이지만, 학생 1인당 지원 혜택은 가장 높은 수준일 것으로 생각된다며, 교육여건 개선, 교육 및 실습활동 지원, 취업역량과 전문성 강화, 장학사업 등 교육역량을 높이는데 전략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이 사업 예산은 1811억원으로 사업 관리비 10억을 제외한 대학 당 평균 18억3000만원이 지원되지만, 실제로는 재학생 수나 국가장학금사업 대비 자체노력(등록금 인하 등) 등에 따라 사업비가 차등 배분된다.

올해 교과부는 143개 대학으로부터 사업신청을 받아 9개 유형으로 나눈 뒤 평가지표에 따라 순위를 정하고 재원 배분 포뮬러를 적용해 최종 97개교를 선정했다. 이에 따라 작년 사업 선정 대학 80개교 중 11개 대학이 탈락하고, 28개 대학이 새로 선정됐다. 선정대학은 국공립대 24개, 교원양성대 11개, 수도권 사립대 28개, 지방 사립대 34개 등이다.

9개 유형별로는 △국공립 (재학생)1만 명 이상 9개교 △국공립 1만 명 미만 15개교 △교원양성대학 11개교 △사립 수도권 1만 명 이상 16개교 △사립 수도권 5000~1만 명 미만 8개교 △사립 수도권 5000명 미만 4개교 △사립 지방 1만 명 이상 12개교 △사립 지방 5000~1만 명 미만 13개교 △사립 지방 5000명 미만 9개교가 선정됐다.

선정된 대학은 사업계획서 및 국고지원금 교부신청서를 이달 말까지 제출해야 한다. 각 대학은 자체 발전전략에 따라 지원금을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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