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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장 지키는 발효유 한국야쿠르트 '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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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지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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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1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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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봄, 이 맛에 산다]한국야쿠르트 '윌'과 '알엔비'

↑한국야쿠르트의 'R&B'(사진왼쪽)와 '윌'(오른쪽)
↑한국야쿠르트의 'R&B'(사진왼쪽)와 '윌'(오른쪽)
한국야쿠르트가 위 건강 발효유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과 장 건강 발효유 '알엔비(R&B)'를 리뉴얼해 새로 내놨다. 건강보조 기능성이 강해 미리 먹어두면 장에 탈이 나기 쉬운 여름철에 도움이 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윌'은 지난 2000년 8월 첫 선을 보인 이후 12년간 누적 판매량이 25억개, 매출액이 2조6000억원에 달하는 히트 제품이다. 2004년 위 건강에 집중된 콘셉트를 장으로 확장했고 2008년에는 윌 석류·복분자 라인을 추가로 내놔 맛을 다양화하는데도 성공했다. 2010년에는 전통 소재를 강화한 저지방 제품을 출시하기도 했다.

이번에 새로 내놓은 '윌'은 헬리코박터균 억제를 위해 기존보다 더 강화된 제품력을 갖췄다. 특허받은 유산균(HY2177,HY2743)을 10배 강화했고 양배추, 브로콜리 등을 첨가해 소비자들에게 위 건강 솔루션을 제시했다. 기존 '윌'이 하루에 60만개 판매됐다면 리뉴얼한 제품은 하루 70만개 이상으로 판매량을 끌어올린다는 게 한국야쿠르트의 목표다.

지난해 3월 출시한 장 건강 발효유 'R&B'도 1년만에 재탄생했다. 둔감한 장, 민감한 장 등 사람의 장 타입에 따라 2종으로 구성된 R&B는 이번에 140억 기능성 유산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식이섬유 1000mg을 더 첨가했다. 포도맛 외에 푸룬(건자두)맛 제품을 신규로 추가해 변비 대응력도 높였다.

'R&B'는 20∼30대 직장 여성을 주타깃으로 지난해 10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리뉴얼한 'R&B'의 올해 매출 목표는 1200억원. 한국야쿠르트는 배우 김수현과 신세경을 광고모델로 내세워 인지도도 끌어올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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