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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中企에 경영자문…'기업주치의'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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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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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16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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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은 중소기업에 경영컨설팅과 자문서비스를 수행하는 '기업주치의(Firm-Doctor) 제도'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기업주치의 제도는 경영상 자문이 필요한 중소기업에 2~6개월간 신보 직원을 파견(출장)해 해당기업의 경영전략, 마케팅, 인사, 생산관리 등에 대해 컨설팅 및 자문서비스를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신보는 이를 위해 경영컨설팅 전문자격을 보유한 직원들을 기업주치의로 위촉(7명)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외부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경영지원단과 공동으로 경영컨설팅을 실시한 뒤 현장 상황에 맞는 경영자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신보는 지난 13일 중소기업의 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경련 중소기업협력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기업 퇴직경영자들로 구성된 전경련 '중소기업경영자문봉사단'이 보증기업에 경영노하우를 전파하는 등 무료 경영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창익 신보 기업지원부장은 "기업주치의 제도는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경쟁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을 위해 보증지원 외에 경영컨설팅, 경영자문, 기업연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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