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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디치과, 치협회장 '모욕·협박'으로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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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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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16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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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디치과는 지난 12일 김세영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을 ‘모욕 및 협박 혐의’로 서울 성동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16일 밝혔다.

고소인은 유디치과의원 강남사거리점 진세식 원장이다.

고소인 측은 김세영 회장이 모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유디치과 소속 의사들에게 모욕감을 주고 공포감을 조성했고, 치협회장이라는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면허를 박탈하겠다’는 협박을 하는 등 명백한 범죄행위를 저질렀다고 주장하고 있다.

김 회장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비단 대표원장만의 문제가 아니다. 이제는 불법네트워크치과에 몸담고 있는 ‘악질’ 지점원장들에게도 타격을 가할 것이다. 계속 그곳에 몸담고 있는 이상 정신적·물질적 고통을 각오해야 한다. 면허박탈을 포함해 그동안 번 돈의 몇 배를 물어내야 할 것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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